이런 가운데,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짓게 될 백악관의 초대형 연회장을 자랑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중동 전쟁통에 들고나온 연회장 조감도 때문에,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. 화면 보시죠. <br /> 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에서 워싱턴으로 복귀하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진에게 다가오더니, 미리 준비된 패널 하나를 번쩍 들죠. <br /> <br />다름 아닌 백악관 증축 조감도입니다. <br /> <br />방금 전에 완성된 조감도를 받았다면서, 기자들 앞에서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는데요. <br /> <br />예정보다 빠르게, 그러면서도 예산보다 적은 비용으로 지어졌다고 강조합니다.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(현지시각 29일) : 일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, 정해진 예산 안에서 지어질 것입니다. 모든 돈을 나와 내 기부자들이 냅니다. 의회 돈은 단 한 푼도 안 들어갑니다] <br /> <br />알려진 대로, 이번 백악관 증축에는 우리 돈 6천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막대한 비용도 문제지만, 자금을 기부 방식으로 조달하겠다는 계획까지 증축은 둘러싼 논란이 계속돼 왔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 조감도를 둘러싸고는 미국 건축계에서도 비판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관이 과도하게 크고, 큰 기둥들도 시야를 너무 가린다며, 형식은 있지만 내용은 없는 건물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3114333154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